성화 그리고 그림
가인과 아벨---베첼리오 티치아노
물오리
2018. 5. 26. 07:23
"빛이 들어와야 어둠이 물러간다."
그림은 베첼리오 티치아노의 그림
산토 스피리토성당 천정화 '가인과아벨'
출처: 국민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