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8. 6. 15. 10:0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겉사람은 점점 낡아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가벼운 환난은 장차 우리가 받게 될

 영원하고 한량없이 큰 영광을 가져다 줍니다.

 

고린도 후서 4장 ~ 16,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