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

고려대 기독인연합 신진 대표

물오리 2018. 6. 16. 11:17

 

" 영원한 진리 깨달으니 세상의 걱정 싹~"

예수청년 고려대 기독인 연합 대표 신진씨는 세상의 가치관  범람하는 대학생활 무력감,

 죄책감에 시달리며 방황 하다가

 '베리타스 포럼'을 만난 뒤 대학생활의 터닝포인트를 갖게 되었다고 고백.

로마서 말씀을 읽고 나누며 기도로 하루를 시작

고민했던 진리의 답이 풀리기 시작

"그동안 하늘의 언어를 익혔으니 이제 땅의 언어로 말씀 전해야지요."

그의 말이다.

                                                                     출처 :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