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8. 6. 22. 11:49

 

원한을 품거나 화내지 마십시오.

가시 돋친 말로 다른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친절히 대하고, 사랑과 온유함으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것같이 서로를 용서하십시요

 

에베소서 4장~ 31,32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