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8. 7. 17. 09:52

 

모든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돌보시고 계십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늘 주의 하십시오.

 원수 마귀가 배고파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마귀에게 지지 말고 믿음에 굳게 서 있기 바랍니다.

 온 세상의 모든 성도들도 여러분과 같은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장~ 7,8,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