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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딸 다혜 -수필 읽기
물오리
2018. 11. 13. 17:52
지난 일요일, 공릉동 사는 손녀 다혜가 할머니집에 왔다.
그리고 수필, '잠옷 만들기'를 읽었다. 목소리가 예쁘다.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누리며 예쁘게 잘 자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