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8. 12. 31. 08:02

 

요셉은 자기 종들 앞에서 더 이상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었습니다.

요셉은 " 모두 다 물러가거라" 하고 소리쳤습니다.

형들만 남게되자 요셉은 자기기 누구라는 것을 말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이리 가까이 오세요." 그러자 형들이 요셉에게 가까이 갔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의 동생 요셉입니다.

형님들이 이집트에 노예로 팔았던 바로 그 요셉이란 말이예요. " 

 

창세기 45장~ 1,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