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Poem]
1월 1일 --- 양광모
물오리
2018. 12. 31. 08:08
누군가에게는 탄식의 언어
누군가에게는 환희의 언어
세상에, 또 한 살을 먹다니!
세상에, 또 일 년을 주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