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9. 4. 22. 09:34

 

정말로 그는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아픔을 대신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상처입은 것은 우리의 허물때문이고, 그가 짓밟힌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다.

그가 맞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고, 그가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이사야 53장~ 4,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