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9. 7. 31. 12:5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 행전 2장~ 1,2,3,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