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성탄절 찬송 올려드리다 .
물오리
2020. 1. 1. 18:18
2019년 성탄절
찬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올려드렸다.
장노님은 엘토, 옆에 계신 집사님은 소프라노 화음이 환성적이다.
며칠 연습을 했고 장노님은 성악을 전공하신 분처럼 목소리가 좋았다.
부족한 연주로 주님께 찬송올려 드릴 수 있어서
참 기뻤고, 주예수 나신 밤 , 4절은 예배당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헸다.
성도님들과 함께 해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