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24. 3. 5. 12:21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

우리 집을 찾아 준 어느 아우님이 손에 들고 온  튤립이다.
시들기 전에 서툰 솜씨지만 그려 보았다. 꽃들은 너무 예쁘다.
다 주님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