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Poem]
                
              시 - - - 나태주
                물오리
                 2024. 7. 22. 15:17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 

그냥 줍는 것이다
길거리나 사람들 사이에
버려진 채 빛나는 
마음의  보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