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석 목사님의 기도문
기도
물오리
2026. 7. 23. 10:07

하나님,
우리는 " 너 한번 세상에 다녀와라" 하는
주님의 명령을 받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강물에 떠밀리며 살다 보니
우리는 고향을 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라' 하실 때 언제든 돌아가야 할 존재임을
잊고 사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누군가에게 뒤질세라 앞만 향해 질주하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우리의 지향이 바른지 늘 살피며 살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영원한 빛안에서 머뭇거림 없이
걸어가도록 힘을 더하여 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