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26. 7. 26. 02:59

 

하나님,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을 

충실히 누리지 못합니다.

행복은 늘 저만치에 있는 것 처럼느끼기 때문입니다.

" 시방 앉은 자리가  꽃자리"라는 시인의 고백은 

삶의 곤고함을 모르는  이의 한가한

노래처럼 들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지금을 가장 귀히  여기지 않는 다면

우리는 늘 불만과  불안 속에서 살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 시간을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십시오

인생의 모든 때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삶을 맡긴 채 , 즐겁게 사랑하고 

성실하게 일하며 살게 해 주십시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