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7. 3. 24. 08:51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

하시더라


누가복음 24장 33~34


 고통가운데 있게 하더라도 예수님 처럼 용서하십시요. 용서하므로 은혜가 임합니다.

새벽 예배 설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