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Poem] 가을 --- 정연복 물오리 2026. 8. 30. 07:01 하늘 저리도 높은데 가을은 벌써 깊다 말없이 자랑도 없이 나뭇잎마다 단풍이나 곱게 물들이면서 하루하루 가만가만 깊어가는 가을 아! 나는 얼마나 깊은가 나의 생도 고운 단풍으로 물들고 있는가.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