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7. 4. 11. 10:34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주의 법도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

모든 거짓행위를 미워하나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장 103 ~104~10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