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Poem]

묵상기도 ---용혜원

물오리 2017. 8. 23. 10:53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는데

내 마음에 커다랗게

주님 음성이 들려 왓습니다.

그리고

기쁨과 평안이 가득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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