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

갈릴리 바다 폭풍---렘브란트

물오리 2017. 10. 23. 11:00

폭풍 가운데 있는 예수님과 제자들

드디어 예수가 잠에서 깨어 바람을 꾸짖고 바다를 향해서 '

'고요하고 잠잠하라 '

말씀하시니 바람은 이내 잦아들었고 바다에는 큰 고요함이 찾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