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7. 11. 24. 10:25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 후서 4장~ 16절

 

꾸미는사람, 가꾸는사람

꾸미는 사람은 , 그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양에 치중한다.

가꾸는 사람, 그는 자신만이 볼 수 있는 내면에 집중한다.

꾸미는사람은 외면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고 가꾸는 사람은 내면에 중심을 두는 사람.

꾸미기 위해서는 거울을 봅니다.가꾸기 위해서는 성경을 봅니다.

 겨자씨 칼럼, 한재욱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