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산책[Poem]

나는 가리라 이 길을 가리라---용혜원

물오리 2017. 12. 21. 18:35

 

 

주님을 몰랐다면 

우리들의 삶이 얼마나 허무 했을까

생각할 때마다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주님을 만나면 보혈의 은혜 속에

진리와 사랑이 어우러져 삶이 좀 더 여유있고 아름다울 텐데

사람들 중에는

그 마음 모르고 사는 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들은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날마다 은혜로 충만하여

찬양하며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