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
착한 사마리아 사람---빈센트 반 고흐
물오리
2017. 12. 31. 22:47
사랑, 타인과 나를 구하는 실천
어떤이가 여행도중 강탈과 폭행을 당하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를 지냐쳤지만
유대인들에게 개처럼 천대받는 사마리아인이 그를 구해준다.
대접받고 싶은가 남을 대접하라, 살고 싶은가 남을 살려라,
사랑은 말로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것이 진짜 사랑.
출처: 국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