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오리 2018. 1. 24. 12:2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 1,2,3,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