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보니, 그 나무의 열매는 먹음직 스러웠으며, 보기에도 아름다웠습니다.
게다가 그 열매는 사람을 지혜롭게 해 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그 열매를 따서먹고 그 열매를 옆에 있는 자가 남편에게도 주었으며
남자도 그것을 먹었습니다.
창세기 3장~ 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