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봄꽃들이 만개했다. 4월 17일, 안양천에 꽃맞이 온 사람들이 많았다.
봄은 늘 경이롭다. 꽃그늘에 앉아 꽃향기에 취했다.
봄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봄은 늘 경이롭다. 꽃그늘에 앉아 꽃향기에 취했다.
봄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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