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공예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앙리 마티스와 파리의 화가들' 전시회를 다녀왔다.
현대 미술의 거장 앙리의 대표작이란다.

선의 연금술 ~ 마티스의 판화

이상한 나라 엘리스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 ~마리 로랑생만의 석판화.

뒤파가 사랑했던 장미~
전시를 통해 20세기 현대미술의 흐름을 바꾼 세 거장의 유산과 성취를 조명하며
화려했던 파리의 영감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보라고 해설서에 쓰여 있다.

수채화처럼 투명하고 가벼운 색채로 시각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란다.




재정 씨와 선배님이 날을 잡아 걸음을 하셨다.
그림을 둘러보며 나는 수채화에 마음이 갔다.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 시대 프랑스 풍경을 볼 수 있었다.
점심도 맛나게 먹고 함께 한 하루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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