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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내 나이 60세에 얻은 첫 손자 다안이 ,  딸만 키운 나에게 기쁨으로 찾아왔다.
얼마나 행복했던지 .




모두가 주님은혜 ~
금 멋진 청년으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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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딸이 좀 늦게 혼인을 했다 .  그리고 우리사랑이가 태어났다. 하나님아버지께서는 우리집에 사랑이를 선물로 주셨다 .



내 등에서 손가락을 빨던 사랑이 ,  손주들은 기쁨의 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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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 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구상) 라고

 

고백한 시인의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누리며 살면서도 늘 결핍된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감사를 잊고 삽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을 보면서도  무덤덤하게 지냅니다.

 

그로 인해 영혼을 궁핍해졌습니다.

 

 당연의 세계에는 감사가 없습니다.

 

주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아차리며 살도록 

 

우리 눈을 열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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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에 우는 접동 너는 어이 우짖느냐

너도 날과 같이 무슨 이별하였느냐

아무리 피나게 운들 대답이나 하더냐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