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신비의 샘인 하루를 맞는다
이 하루는 저 강물의 한 방울이
어느 산골짝 옹달샘에 이어져 있고
아득한 푸른 바다에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이어져 있듯
과거와 미래와 현재가 하나다
이렇듯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져
바로 시방 나는 그 영원을 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죽고 나서부터가 아니라
오늘서부터 영원을 살아야 하고
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이 가난한 삶을 살아야 한다
마음을 비운 삶을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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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이 재판석에 앉아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저 옳은 사람에게 아무 상관도 하지 마옵소서
오늘 꿈에 내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애를 많이 태웠나이다 하니라
마태복음 27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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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실 때에 한 무리가 오는데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라 하는 자가 그들을 앞장서 와서
예수께 입을 맞추려고 하는지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유다야 네가 입맞춤으로 인자를 파느냐 하시니
누가복음 22장 ~4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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