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에 있는 나에게 딴 근심 있으랴
십자가 밑에 나와 내 짐을 풀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그 두려움이 변하여 내 기도되었고
전날의 한숨 변하여 내 노래되었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주는 자비하셔서 늘 함께 계시고
내 궁핍함을 아시고 늘 채워주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내 주와 맺은 언약은 영 불변하시니
그 나라 가기까지는 늘 보호하시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따라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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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새로운 것 좋은 것 빛나는 것
얻고 싶은가?
그대 손에 그것을 잡고 싶은가?
그렇다면, 정녕 그것이 그렇다면
그대 두 손에 쥐고 있는 것부터 놓아라
더 많이 놓고 더 깊게 놓아라
그렇지 않고 서는 그대가 원하는 것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이다.
그것이 빈손의 축복
빈손의 풍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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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지나가던
밭둑 나팔꽃
곱기도 하지
오가는 사람들
반가워
방긋방긋 어서 오래요
친구랑
알콩달콩
예쁘기도 하지
활짝 웃으며
가던 발걸음 멈추고
놀다 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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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뜨거워서 매미가
우는 것이 아니라 매미가 울어서
여름이 뜨거운 것이다
매미는 아는 것이다
사랑이란 이렇게
한사코 너의 옆에 붙어서
뜨겁게 우는 것임을
울지 않으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매미는 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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