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 맑은 종소리
은은히 가슴에 스며든다

눈부신 세상으 빛  보듬고
할일 많은 인생 웃음띤 얼굴에
새로운 미래가 열렸다

눈이 내린다
포근히 눈 내리는 이 아침
우리 깨어 있음으로 존재하며
사색하는 철학의 세계
시인은 시를 쓰고 가슴에 품는다

저리 빛나며 흩날리는
눈 너리는 하늘의 축복
덕성과 은혜로움을  감사하며
미소띤 얼굴로  맞이하자

새해 새날이 환하게 열리고
의욕 넘치는 새 출발이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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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강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출애굽기 2장~5,6,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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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술이 떨리는 

매화의 향기 속에

어서 일어나세요 , 봄

 

들새들이 

아직은 조심스레 지저귀는 

나의 정원에도

 

바람 속에

살짝 웃음을 키우는 

나의 마음에도 

어서 들어오세요, 봄 

 

 살아있는 모든 것들 

다시 사랑하라 외치며 

즐겁게 달려오세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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