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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는 " 너 한번 세상에 다녀와라" 하는
주님의 명령을 받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러나 시간의 강물에 떠밀리며 살다 보니
우리는 고향을 잊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오라' 하실 때 언제든 돌아가야 할 존재임을
잊고 사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누군가에게 뒤질세라 앞만 향해 질주하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우리의 지향이 바른지 늘 살피며 살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영원한 빛안에서 머뭇거림 없이
걸어가도록 힘을 더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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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때마다 나는 감사기도를 드리게 된다. 창세기 1장 29절에 '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 하셨다. 그 말씀을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약초라고 한다. 그 모든 것을 약초로 주신 것이다.
어느 원로 목사님은 보약을 먹지 않는다고 하신다. 한 시간 식사 시간을 정해 놓고 꼭 꼭 잘 씹어서 먹다 보면 재료의 원래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아주 맛나다고 하신다.
6년 전 림프종 발병이 났을 때 치료를 마치고 하동 벧엘 수양원에 있었다. 그곳은 말씀 공부를 하며 깨끗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었다. 싱싱한 야채와 곡식을 기름을 한 방울도 쓰지 않고 음식을 만든다. 생각보다 고소하고 담백해서 맛이 좋았다.
야채찜은 그곳에서 배운 음식이다. 깔끔하고 담백해서 속도 편하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들의 먹을거리를 주시고 그 음식으로 치료가 되게 해 주셨다.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한 마음이다. 병은 스트레스로 사람이 얻는다. 그리고 치료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아버지께서 해 주신다.
그 감사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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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그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하지 못할 지니라
손자는 노인의 면류관이요 아비는 자식의 영화니라
잠언 ~17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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