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새 아침 맑은 종소리
은은히 가슴에 스며든다
눈부신 세상으 빛 보듬고
할일 많은 인생 웃음띤 얼굴에
새로운 미래가 열렸다
눈이 내린다
포근히 눈 내리는 이 아침
우리 깨어 있음으로 존재하며
사색하는 철학의 세계
시인은 시를 쓰고 가슴에 품는다
저리 빛나며 흩날리는
눈 너리는 하늘의 축복
덕성과 은혜로움을 감사하며
미소띤 얼굴로 맞이하자
새해 새날이 환하게 열리고
의욕 넘치는 새 출발이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입춘 --- 이해인 수녀님 (0) | 2026.01.20 |
|---|---|
| 새해의 기도 --- 정연복 (0) | 2025.12.29 |
| 온 누리에 축복을 --- 김덕성 (0) | 2025.12.19 |
| 숲의 침묵 속 기도 ---김진수 (0) | 2025.12.07 |
| 그때는 그 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 - - 박우현 (0) | 2025.11.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