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에 사랑이가 다녀갔다. 생선전을 부치는 사랑이,
주님은혜로 잘 크고 있다.

상당산성 나드리 . 비가 조금 뿌렸지만 가을비 속에서 딸들이랑 손녀 사랑이가 함께 해 즐거웠다.

코스모스가 만개, 너무 아름다웠다.

물에서 자란다는 물 옥잠화
꽃잎도 묘하게 이쁘다.

나도 모르게 딸들이 찍었다 . ㅎ

호수에 연잎이 우산만 했다.


감도 익는다.

막내 딸과 한장 . ㅎ
가을은 성큼, 갈대와 싱그러운 바람 ,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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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음력 팔월 보름 날이면
두둥실
달이 뜬다
온 세상 어둠 밝히는
환한 보름달 뜬다
살아가는 일이 힘들어도
쉬이 울지 말라고
속상하고 걱정되는 일 많아도
마음 편안하게 먹으라고
넉넉한 모양의
동그란 보름달 떠오른다
깊어가는 가을
구슬픈 풀벌레 소리도
그 푸근한 달빛에 젖어들면
더는 외롭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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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 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 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4) 생명 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열매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5) 놀라우신 주의 은혜로 그의 얼굴 뵙겠네
평화로운 안식처에서 영원토록 쉬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친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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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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