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
삶이 곤고할 때면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절박함은 우리를 겸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삶이 평안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잊곤 합니다.
하나님을 잊기에 이웃들의 절박한 소리에도
귀를 닫고 삽니다.
좋은 집에 살고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풍요로움이 하나님을 잊는 별미가 된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화입니다.
주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지켜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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