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몸을 물에 맡긴 채  천천히 유영할 때

우리는 자유로움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물을 적대적 공간으로 인식하는 순간

물은 사정없이 우리를 아래로 잡아당깁니다.

삶이라는 강물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두려움 속에서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시오. 

자기애의 심연에서 우리를 구하여 주십시오. 

주님께 몸과 마음을 맡긴 채 이웃과 더불어 

참된 자유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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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달

내 그림 수채화 2026. 6. 20. 09:09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는 도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다. 

 

시편 1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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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모든 성도들아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와께서 진실한 자를 보호하시고 교만하게 행하는 자에게 엄중히 갚으시느니라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시편 31~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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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아가 바다에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마태복음 4장~ 18,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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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삶이 곤고할 때면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절박함은 우리를 겸허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삶이 평안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잊곤 합니다.

하나님을 잊기에 이웃들의 절박한 소리에도 

귀를 닫고 삽니다. 

좋은 집에 살고  재산이 늘어나는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 풍요로움이 하나님을 잊는 별미가 된다면 

그것은 복이 아니라 화입니다. 

주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마음에서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우리를 지켜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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