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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우리는 사랑하는 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합니다.
사랑하는 이들이 안락하고 평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 상정입니다.
그런데 어쩌자고 갈렙은 딸과 사위에게
척박한 광야를 물려준 것일까요?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하고 신뢰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라는 모든 것을 손쉽게 손에 넣을 수 있을 때
삶에서 소거되는 것은 감사와 감격입니다.
비록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인생길이
광야처럼 고달프다 해도 투덜거리지 않겠습니다.
뚜벅뚜벅 걸어가며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바치겠습니다.
우리의 찬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나는 별
망망한 바다와 늘 푸른 봉우리 다 주 하나님 영광을 잘 드러내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산에 부는 바람과 잔잔한 시냇물
그 소리 가운데 주 음성 들리니 주 하나님의 큰 뜻을 나 알듯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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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리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것이라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기뻐하며 즐거워할 지니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운 성으로 창조하며 그 백성을 기쁨으로 삼고
내가 예루살렘을 기뻐하며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 들리지 아니 할 것이며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어린이와 수환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이사야 65~ 17,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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