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 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심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방하착 

제가 키워온 ,

그러나 이제는 무거워진 

제 몸 하나씩 내려놓으면서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 ---목필균  (0) 2026.10.06
한가위 보름달 --- 정연복  (0) 2026.09.22
나하나 꽃 피어  (0) 2026.09.02
가을 --- 정연복  (0) 2026.08.30
신령한 소유 --- 구상  (0) 2026.08.28
Posted by 물오리
​

 

그러자 여인들은 서둘러 무덤을 떠났습니다. 

그들은 두려우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쁨에 가득 차 

제자들에게 알리려고 뛰어갔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을 만나 이르시되 평안하냐 하시거늘 여자들이 나아가 

그 발을 붙잡고 경배하니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8,9,10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6.10.14
시편  (0) 2026.10.14
중풍병자를 지붕위로 올리다  (0) 2026.10.08
내 잔이 넘치나이다  (0) 2026.10.02
하나님 말씀  (0) 2026.09.19
Posted by 물오리
​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을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장 ~3, 4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나시다  (0) 2026.10.19
시편  (0) 2026.10.14
중풍병자를 지붕위로 올리다  (0) 2026.10.08
내 잔이 넘치나이다  (0) 2026.10.02
하나님 말씀  (0) 2026.09.19
Posted by 물오리
​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로다 (셀라)

 

시편 62~ 6,7,8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나시다  (0) 2026.10.19
하나님 말씀  (0) 2026.10.14
중풍병자를 지붕위로 올리다  (0) 2026.10.08
내 잔이 넘치나이다  (0) 2026.10.02
하나님 말씀  (0) 2026.09.19
Posted by 물오리
​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음으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마가복음 2장~ 3,4,5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6.10.14
시편  (0) 2026.10.14
내 잔이 넘치나이다  (0) 2026.10.02
하나님 말씀  (0) 2026.09.19
이사야  (0) 2026.08.13
Posted by 물오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