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고 내려 쌓여 소백산 자락 덮어도

매화 한송이 그 속에 핀다

 

나뭇가지 얼고 또 얼어 

외로움으로 반질반질 해져도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 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속 홍매화 한 송이

Posted by 물오리

 

이 성과 그 가운데에  있는  모든 것은  여호와께 온전히 받치되 

기생 라합과  그 집에 동거하는 자는 모두 살려주라 

이는 우리가 보낸 사자들을 그가 숨겨주었음이니라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 까지  이스라엘중에 거주하였으며

이는 여호수아가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여호수아 6장~ 17, 25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명기 ---순종하여 받는 복  (0) 2026.03.06
신명기 -- - 신명기  (0) 2026.03.02
여호수아 --- 민수기  (0) 2026.02.22
고라자손 - - - 민수기  (0) 2026.02.18
레위기  (0) 2026.02.10
Posted by 물오리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신명기 28장~ 6,8, 10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생 라합 --- 여리고 성 함락  (0) 2026.03.10
신명기 -- - 신명기  (0) 2026.03.02
여호수아 --- 민수기  (0) 2026.02.22
고라자손 - - - 민수기  (0) 2026.02.18
레위기  (0) 2026.02.10
Posted by 물오리

 

저 멀리 

수평선이 보이는

 

바다 앞에 서면

마음이 평안하다

 

답답했던 가슴이 

탁 트이고

 

 

미움의 생각도 

한순간 사라진다

 

하늘이 바다 같고 

바다가 하늘 같은

 

풍경 앞에 나도 문득

큰 사람이 된다

'내 그림 수채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언 15장  (0) 2026.02.18
2025년 단풍  (0) 2025.11.22
하나님 말씀- - - 호랑나비와 무궁화  (0) 2025.09.21
하나님 말씀 - - - 교회화단 미니 능금  (0) 2025.09.15
하나님 말씀- - - 칡 꽃  (0) 2025.09.05
Posted by 물오리


정오의 따스한 햇살 아래서

자수정 빛으로

곱게 물든 동강할미꽃이여

봄빛은 졸고 한가로운 날

단아하고 고귀한 자태하나로

심산계곡 유유히 흐르는 강물의

아름다운 파수꾼

오늘도 바위 언저리에 앉아

푸른 동강을 지키고 있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