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감을 밖에
오랜만에 정지용 생가를 다녀왔다



그의 대표작 1927년 지은 시 향수 ~





한약상을 경영하던 영일 정 씨 태국을
아버지로 하고 , 하동 정씨미하를 어머니로 하여 4대 독자로 태어났다.



그 옛날 가슴에 남아 있는 고향을 떠 올리게 했다.
옥천 공립보통학교를 졸업, 일본 교토의 도시샤대학 영문과를 졸업했고 휘문 고등학교 영어 교사로 지냈다.
해방 이후에는 이화여자 대학교에서 '시경'을 강의하기도 했다.
시를 읽을 수 있는 낭송실이 있고 영상으로는 시인의 발지취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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