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손주가 세명 주님 주신 선물이다.
손녀 다혜 목욕을 시키고 한장 ,ㅎㅎㅎ

과천 장미축제에서 다혜를 안고 . ㅎㅎㅎ

손녀 다혜는 잘 웃고 순하고 예쁘다 . 손주들은 나에겐 늘 기쁨이다.

귀엽고 깜찍한 모습, 고양 꽃 잔치에서 한장 ㅎㅎ

사부인과 다혜반 귀여운 친구들과 한장 , ㅎㅎㅎ

다혜 담임 선생님의 배려로 교실에서 오바바 이야기를 들려 주던 날,
흑인 이면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나에겐 보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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