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기가 어려운 요즘 생활이다.  모처럼 나를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모였다.

부모는 자식들 얼굴 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

자기 생활들 잘하고 아가들 잘 키우며 살고 있으면 더 없이 기쁘다.

늘 보살펴 주시는 주님께 감사 ~

 

사춘기가 찾아온 손자 손녀 ,

그 어두운 터널을 잘 지나 가게 살펴주소서 주님께 기도 드린다.

우리집 선물 사랑이 , 모습이 구여워 한장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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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