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어미랑 나를 보러 온 사랑이
어찌나 예쁘게 컸는지, 아기들은 쑥쑥 자란다 . 상냥하고 야무지고 요즘 아기들 다 그렇겠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나에게 선물로 주신 사랑이, 주님은혜에 그저 그저 감사 ~
'가족 이야기[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 ~ 가족모임 (0) | 2020.05.21 |
---|---|
손녀 다혜 (0) | 2019.11.26 |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0) | 2019.07.18 |
우리집 사랑이 발표회 (0) | 2018.10.21 |
우리집 복덩이 (0) | 2018.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