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복덩유아원 발표회>

엇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우리 사랑이가 유아원에서 발표를 한단다.

어미 막내 딸과 부지런히 집을 나셨다.

 

                                            그간 색칠하기, 만드는 과정,  작품이 사진으로 벽에 붙어 있었다.

                                                                      재미있는 얼굴, ㅎ

 

 

핑크퐁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는데 울고 불고 난리다.

그래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ㅎ

 

엄마들은 웃고 아기들은 울고

공연이 끝나고 엄마품에 안긴 사랑이 , 훗날 추억이 될 것,

주님 은혜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 그저 그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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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