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은 에서가 잡아오는 들짐승 요리를 좋아했기 때문에 에서를 사랑했습니다.
그러나 리브가는 야곱을 사랑했습니다.
어느날 야곱이 죽을 끓이고 있는데 에서가 들판에서 사냥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에서는 몹시 배가 고파서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 그 붉은 죽을 좀 다오 . 내가 배가 고프구나 "
이것 때문에 에서는 '붉은' 이란 뜻에서 에돔이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
그러자 야곱이 말했습니다 " 먼저 나에게 맏아들의 권리를 파세요"
창세기 25장 ~28,29,30,3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