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때 비참하게 노예로 끌려간 히브리 소년이 13년 후에
애굽의 총리대신이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진정 그것은 후일 요셉의 고백대로 야곱 가족을 애굽으로 불러들이기에 앞서
요셉을 먼저 그곳으로 보내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였다.
좋은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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