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사랑스런 아들에서 애굽땅의 노예로, 감옥의 죄수에서

하루 아침에 애굽의 총리로 !

이처럼 요셉의 신분은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하지만 모든 외적인 상황 변화에도

불구하고 그는 언제나 하나님을 의로한 신안의 인물이었다.

                                                          좋은성경 (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