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다는 사사로서 군사적인 능력은 탁월 했지만 자신의 입을 제어하는 데는 실패했다.
경솔한 서원으로 인해 승리의 대가로 자신의 외동 딸을 바쳐야 했다.
입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았는 용사보다 낫다 ( 잠언 16: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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