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은 600명의 군사를 가지고도 블레셋군대가 두려워 하나님의 명령을 어겼지만,

그의 아들 요나단은 하나님을 믿고 부관 한 명만을 데리고 용감히 블레셋과 맞서 싸워 이겼다.

하나님의 백성에게 전쟁은 '수효' 의 싸움이 아니라 '믿음'의 싸움이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