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새 할미새)
게으른 자는 그 손을 그릇에 넣고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 하느니라
길로 지나가다가 자기와 상관 없는 다툼을 간섭하는 자는 개의 귀를 잡는 자와 같으니라
잠언 26장~ 15,1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