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딸 출장길에 따라 갔던 네덜란드 여행, 더 없이 즐거운 여행이었다.

네덜란드 아침시장에서 만난 여인, 그들은 참 친절했다

  램브란트 생가에서

  카페에서 아침식사 하는 막내  딸 

    암스테르담에서의 아침풍경

  풍차를 뒤로 하고

  램브란드 생가 앞에서 

고흐 미술관 앞에서

우리를 초대해 준 얀씨,  인상처럼 참 멋진 분이었다.

모형물 천국 헤이그

 

잔세스칸스의 풍차 , 크기도 돌아가는 소리도 대단다. 실내는 우리나라 정미소 비슷했다.

얀씨 부부 그들은 잉꼬 부부,  초대해 준 감사와 그날의 친절을 잊을 수가 없다.

 

노점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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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