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물가에 심긴 나무'와 '바람에 나는 겨'를 비교하여,
의인의 형통과 악인의 멸망을 읊고 있다.
그렇다면 누가 의인이고 누가 악인인가 ?
시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워하며 좇는 자가 의인이고
싫어하여 배척하는 자가 악인 이라고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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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