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 왕이 꾼 신상의 꿈은 바벨론의 뒤를 이어 일어날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 및 그 이후 열강들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세계 역사의 큰 흐름을 보여주는 꿈이었다.
결국, 그 꿈은 하나님이 세계역사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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