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위에 달리신 고난의 예수님을 보라! 인류의 모든 죄를 짊어주신 주님,

육체적인 고난도 그렇거니와 영혼의 고난이 너무나 심해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라고 크게 부르짖으신 주님! 

주님께서 흘리신  갈보리 십자가 보혈로 우리가 살았고 영생의 소망을 이루게 되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