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은 팔레스타인 북쪽에  위치한 수리아 지방의 수도로서, 

당시 인구가 50만 명에 달 하는 큰 도시였다. 바로 이곳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 짐으로써 

이방 선교의  든든한 발판이 마련되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이곳에서 주를 믿는 자들에게

' 그리스도인' 이라는 명칭이 최초로 붙여졌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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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