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중요한 것들은 믿음 소망 사랑 등,

눈으로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느끼는것입니다.

부활 주님과의 동행도 마찬가지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심을 믿고 느끼며 

무엇이든지 묻고 기도하는 것이 부활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오랜 요양생활을 한 일본작가 미우라 아야코는

약해질 때마다 '임마누엘, 아멘' 을 외치면

주님께서 지켜주셔서 마음과 육신이 건강해짐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묵상---김민석  (0) 2018.04.19
한련화  (0) 2018.04.16
그림묵상---김민석  (0) 2018.04.05
풍란을 그려보다  (0) 2018.04.01
구원의 예수님, 그림---김용성  (0) 2018.03.31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