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생애에서 최대의 시련이 닥쳤다. 100세에 얻은 독자 이삭을

하나님이 다시 제물로 바치라고 하신것이다. 어찌할 것인가?

이성적으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모순된 상황에서 , 아브라함은

믿음을 좇아 순종의 길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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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