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아직 뱃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고 말씀하심으로써
큰자인 애서가 아니라 어린자인 야곱을 통해 언약의 역사를 이어갈 것임을 계시하셨다.
왜 야곱안가? 그것은 질문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의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늘로 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의 사역이다.
좋은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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