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후렴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죄 씻겻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이르켜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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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