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이 처음부터 큰 용사였던 것은 아니다.
몰래 숨어서 밀 타작을 할 정도로 소심한 인물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기드온을 부르셔서, 이스라엘의 큰 용사로 세우셨다.
기드온 처럼 하나님이 붙들어 주실 때 우리는 신앙의 큰 용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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