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의 시작은 자신을 얽매고 있는 우상을

과감히 척결하는 데서부터 시작되었다.

우리도 주님의 길을 따르려면 먼저 죄악에 얽매인

우리 옛사람을 십자가에 못박아야한다. (갈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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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