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속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돌이키지 않고 죄악의 길을 걷던
유다는 마침내 바벨론에 멸망당하고 말았다. (주전 586),
하나님이 떠나간 성전은 이방 군대에 의해 불탈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는 성읍은 파괴될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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