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은 예루살렘에 우뚝 솟아 있는 시온 산을 바라보면서,
또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대 자연을 보면서
그 모든 것을 지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노래한다.
나아가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참된 보호자가 되신다고 신앙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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